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3 댄싱 문 나이트·페르소나 5 댄싱 스타 나이트 (문단 편집) === 게임성 === 리듬게임 요소를 놓고 보자면, 곡 수는 전작 P4D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일부 외에는 전작의 시스템과 거의 동일하다. 노트 배치 등도 전작보다 다양한 노트가 나와 줘서 리듬게임으로서의 기본은 충실한 편. 다만, 동일 곡을 버전을 나눠 재활용하는 빈도수가 대폭 상승한 데다, 애니메이션, 이벤트 곡들의 분량이 너무 길어서 2~3분으로 끝내야 할 곡들이 5분 이상 이어지는 바람에 지루해지고 고레벨 클리어도 어려워졌다.[* 개인차는 있지만 각 곡들의 리믹스 퀄리티가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P4D]]의 리믹스들 퀄리티보다 떨어진다는 의견들도 있다. 4편 댄싱 나이트 때와 달리 3편과 5편을 동시에 제작하면서 생긴 문제점으로 보인다.] 뭣보다 클리어 보더가 의외로 빡빡해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유니슨 노트를 놓치면 게이지가 보더 아래로 내려가버린다. 적은 볼륨, 지루한 플레이시간, 엄격한 클리어 판정 등 장시간 플레이하기 어려운 조건들이 갖춰진 것. 추가로 판정도 이상한게 그레이트 판정은 유한데 반해 퍼펙트는 굉장히 빡빡해서 박자가 100% 맞아야되고, 살짝만 엇나가도 그레이트로 판정된다. 문제는 챌린지로 노트 속도를 올리면, '''속도는 빨라졌는데 판정은 그대로'''라 동시에 누르는 유니즌 노트를 눌렀는데 '''한쪽은 퍼펙트, 한쪽은 그레이트'''가 나오는 이상한 판정[* [[파일:댄싱이상한판정1.png]].]이 나오기도 한다. 이는 전작인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도 마찬가지. P3D는 파란색 중심의 노트 및 배경설정, P5D는 빨간색 중심의 노트 및 배경설정 일색이라, 노트 색 변경 등이 불가한 것도 약간 마이너스 요소. 특히 P5D는 특유의 빨간색 위주의 인터페이스 때문에 눈이 아파도 노트 색을 바꿀 수 없어 더 불편하다.[* 5편 본편의 경우 인터페이스에 시그니쳐 컬러인 레드 컬러 외에도 다채로운 색깔을 많이 활용해 눈이 아프다는 느낌이 크지 않은 편이지만 댄싱 스타 나이트의 경우 메인 메뉴부터 쨍한 레드컬러를 사용해 눈이 많이 아픈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